5~6일 지천지(낙화담)에서 열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5~6일 이틀간 관광 명소인 지천지(낙화담)에서 '지천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신동재에서 열던 축제를 낙화담으로 이전해 진행한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공연과 지역민들이 주도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낙화담 둘레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공연, 체험·전시·놀이마당,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이다.
추경호 칠곡군 지천면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비눗방울을 이용한 놀이와 그네타기, 에어바운스, 양 먹이주기, 조랑말 타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동안 신동재에서 열던 축제를 낙화담으로 이전해 진행한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공연과 지역민들이 주도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낙화담 둘레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공연, 체험·전시·놀이마당,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이다.
추경호 칠곡군 지천면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비눗방울을 이용한 놀이와 그네타기, 에어바운스, 양 먹이주기, 조랑말 타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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