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15곳을 선정해 경영환경 개선비(최대 2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천에서 창업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 내용은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점포 경영환경 개선(옥외 간판, 도배, 진열대 등) ▲안전 위생설비(CCTV, 소독기 등) ▲스마트화(POS, 키오스크 설비) 지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경북경제진흥원(054-995-9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15곳을 선정해 경영환경 개선비(최대 2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천에서 창업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 내용은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점포 경영환경 개선(옥외 간판, 도배, 진열대 등) ▲안전 위생설비(CCTV, 소독기 등) ▲스마트화(POS, 키오스크 설비) 지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경북경제진흥원(054-995-9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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