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2일 오후 6시 16분께 강원 횡성군 갑천면 소재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신도, 인근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교회는 전소됐다.
횡성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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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02 21:05:49
최종수정 2023/05/02 21:38:05
기사등록 2023/05/02 21:05:49 최초수정 2023/05/02 21: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