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즐길거리 풍성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오는 10월까지 가족 체험형 주말장터인 '나랑놀장, 별꽃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매주 토·일요일마다 성주 수륜면 솔가람피크닉장(메뚜기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프리마켓형 장터다.
다양한 체험, 판매, 먹거리 이외에도 상설 프로그램, 이벤트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버블공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창 성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장터 영역을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주 토·일요일마다 성주 수륜면 솔가람피크닉장(메뚜기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프리마켓형 장터다.
다양한 체험, 판매, 먹거리 이외에도 상설 프로그램, 이벤트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버블공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창 성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장터 영역을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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