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로 상쾌한 여름"…'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깨끗한나라는 올 여름 이른 고온 현상을 고려해 얇고 시원한 여름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소재인 모달 함유 시트를 사용했다.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식물성 섬유다. 신축성이 있고 통기성이 좋아 매우 가볍다. 흡습성이 커 피부에 닿았을 때 상쾌하고 촉감이 부드럽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했다.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며 통기성을 높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초슬림핏으로 아이가 답답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새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2박스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모달 아기이불과 체험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쿠팡에서도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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