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이동민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11시6분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45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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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01 09:26:53
기사등록 2023/05/01 09:26: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