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26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248명, 충주 56명, 제천·음성 각 28명, 진천 27명, 옥천 14명, 증평 12명, 영동 5명, 보은 4명, 단양·괴산 각 2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66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60명이 검출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427명)에 비해선 1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7만7367명, 사망자는 10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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