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2시 2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음식점 내부 대부분을 태워 126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튀김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음식점 내부 대부분을 태워 126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튀김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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