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퍼밴드2' 기타리스트
솔로무대부터 앙상블까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기타리스트 장하은 콘서트 '마이 라이프(My Life)'가 다음 달 2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2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클래식 기타 연주자 장하은은 국내외 무대에서 수준급 연주를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2021년 밴드 '포코(POCO)' 멤버로 JTBC '슈퍼밴드 2' 결승에 진출, 주목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클래식기타 전공으로 재학 중이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앨범 '원스 어게인'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음악뿐 아니라 영화 '다시 만난 날들', 뮤지컬 '우리가 사랑한 순간들'에 출연하는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밴드 2'에서 함께 활약했던 포코 멤버들과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4인조 기타리스트 밴드 포코는 4대의 기타가 펼쳐내는 환상적인 선율로 기타의 매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보여준다. 또 기타·바이올린·드럼·베이스로 구성된 '하은 그리고 리베(LiVe)'가 이색적인 기타 앙상블을 선보인다.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장하은의 기타 연주와 댄서 김진오의 안무가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장하은의 아버지이자 기타 스승인 기타리스트 장형섭과의 기타 듀엣 무대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다음 달 20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열리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천재 기타리스트로 불리며 주목 받아온 장하은의 단독 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 장하은이 이제까지 보여주었던 곡들, 그리고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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