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생필품 등 배송…100여가구 수혜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댐 상류지역에 드론 배송이 추진된다.
27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LX 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선발'에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안동시 와룡·도산·예안면 등 선착장 11곳에 드론 배송지를 구축, 각종 우편 및 생필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안동댐 상류지역 100여 가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LX 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선발'에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안동시 와룡·도산·예안면 등 선착장 11곳에 드론 배송지를 구축, 각종 우편 및 생필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안동댐 상류지역 100여 가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운 내수면 지역에 물품을 배송하려면 차량으로 30분 이상 걸리지만 드론 이용 시 5분 내외"라며 "시범사업인 만큼 올해는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소기반 혁신 산업은 전국 확산을 목표하는 다양한 공모 주제로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안동시가 선정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산업은 국비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주소기반 혁신 산업은 전국 확산을 목표하는 다양한 공모 주제로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안동시가 선정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산업은 국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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