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병원 대전자살예방센터가 대전시와 최근 극단적 선택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 사랑 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대전자살예방센터 대전시가 최근 극단적 선택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 사랑 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자치단체, 교육청, 경찰, 소방, 복지 등 지역 내 5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관내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기관 사이 연계를 통해 사회적 지지체계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대전시는 17개 시도 중 자살률 4위며 7개 특·광역시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고 10대에서 30대까지 계속해서 수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협의체를 구성해 극단적 선택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체 발대식에서는 ‘현황과 문제점, 예방을 위한 생명 사랑 협의체 역할과 과제’ 및 ‘대전청년 정신건강현황을 통해 바라보는 전 생애적 극단적 선택 예 대응체계 필요성’이 공유됐다.
현재 센터는 극단적 선택 위기 대응 및 사후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위험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국주 센터장은 “극단적 선택으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많은 유관기관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생명 사랑 협의체화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안전한 도시 대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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