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위원회 회의…ESG 경영 자문 제공 예정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와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ESG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차 ESG 위원회를 열고 외부 전문가와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위원을 위촉했다.
ESG 위원회는 박경철 이사장을 포함해 이세오 상임이사, 최성애 비상임이사 등 이사진 3명과 공공가치연구원 이종재 대표, 건국대학교 ESG지원단 홍권표 교수,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의 민창욱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ESG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실행,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공단의 ESG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철 이사장은 "ESG 위원회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단의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에게 ESG 경영 선도 역할을 맡기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며 어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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