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5월 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할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에서는 ▲농촌일손 관리 및 지원 ▲도시민 농촌일자리 홍보 및 알선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전반에 대해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가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에서는 ▲농촌일손 관리 및 지원 ▲도시민 농촌일자리 홍보 및 알선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전반에 대해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가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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