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5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3376.4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9% 내린 1만1307.09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7% 상승한 2302.8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고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78% 내려간 3275.41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3282.6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자상거래, 철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3376.4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9% 내린 1만1307.09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7% 상승한 2302.8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고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78% 내려간 3275.41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3282.6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자상거래, 철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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