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4일 오후 2시 51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읍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사육 돼지 200여 마리가 죽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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