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 팔탄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공장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40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성시는 화재 직후 '공장 화재로 인근 주민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공장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40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성시는 화재 직후 '공장 화재로 인근 주민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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