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법정 모자가구를 포함한 총 100여 가구에 1600만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초인종,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등 소규모 방범기제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
올해는 여성 1인 가구뿐 아니라 범죄에 취약한 홀몸노인을 대상자에 포함해 총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홈세트는 안심용품 4종으로 구성되며 물품1은 문열림센서, 휴대용경보기, 창문잠금장치, 방충망안전잠금손잡이, 물품2는 창문잠금장치 4개, 방충망안전잠금손잡이 4개, 휴대용경보기로, 필요에 따라 지원 물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3년 3월28일) 시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인 단독 가구주로 법정 모자가정을 포함하는 여성 1인가구 및 1958년 이전 출생한 홀몸노인가구로 1억5000만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 또는 자가 소유자다.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에 취약한 여성 및 노인층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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