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직후 호주에서 개최 가능성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04.21.](https://img1.newsis.com/2023/04/20/NISI20230420_0000134343_web.jpg?rnd=20230420205508)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04.2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말 호주를 방문해 미국, 호주, 인도의 지도자들과 쿼드(Quad) 정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NHK가 23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안보협의체로 2007년에 결성됐다.
호주에서 예정대로 쿼드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지난해 5월 이후 첫 회의다. 이번 쿼드 정상회의는 5월19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후에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4개국 정상은 G7 정상회의 결과를 토대로 우크라이나아와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정상은 또 경제와 안보 협력 그리고 기후변화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소식통들은 중국이 더 강경해지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진전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기시다 총리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4개국 간 협력 범위를 넓히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안보협의체로 2007년에 결성됐다.
호주에서 예정대로 쿼드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지난해 5월 이후 첫 회의다. 이번 쿼드 정상회의는 5월19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후에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4개국 정상은 G7 정상회의 결과를 토대로 우크라이나아와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정상은 또 경제와 안보 협력 그리고 기후변화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소식통들은 중국이 더 강경해지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진전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기시다 총리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4개국 간 협력 범위를 넓히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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