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의 '제283회 임시회'가 9일간의 회기일정을 끝으로 21일 마무리됐다.
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아양산 치유의 숲 조성공사 현장과 목재문화체험장, 정읍시동물보호소 등 시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또 각 상임위별 소관안건 등 15건의 민생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정부를 향한 3건의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부처 등에 발송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처리안건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길) 안건으로는 ▲정읍시의회 의회장에 관한 조례안 ▲정읍시의회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소관 안건으로는 ▲정읍시민의 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명예환경감시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자원순환 기본조례안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 ▲더좋은 시민소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촌가요특구 운영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신태인 꿈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11개 안건을 의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안건으로는 ▲임업인 등의 육성에 관한 조례안 ▲단풍미인한우 홍보전시 판매장 인간위탁 동의안 등을 가결했다.
시의회(의장 고경윤)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아양산 치유의 숲 조성공사 현장과 목재문화체험장, 정읍시동물보호소 등 시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또 각 상임위별 소관안건 등 15건의 민생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정부를 향한 3건의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부처 등에 발송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처리안건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길) 안건으로는 ▲정읍시의회 의회장에 관한 조례안 ▲정읍시의회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소관 안건으로는 ▲정읍시민의 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명예환경감시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자원순환 기본조례안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 ▲더좋은 시민소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촌가요특구 운영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신태인 꿈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11개 안건을 의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안건으로는 ▲임업인 등의 육성에 관한 조례안 ▲단풍미인한우 홍보전시 판매장 인간위탁 동의안 등을 가결했다.
또 ▲신동진 벼 정부 매입제한 및 보급중단 철회 촉구 건의안(이만재 의원) ▲동학농민혁명 기념곡 제정 촉구 건의안(이상길 의원)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용도변경 규제완화를 위한 관련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한선미 의원) 등이 채택됐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혜숙 의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지원책을 마련하자'를 주제로, 오명제 의원이 '신태인 파크골프장을 경관 조성과 함께 전국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을 주제로, 이도형 의원이 'X자형 횡단보도 적극 확대하자'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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