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래숲과 함께 자라나는 그로우 마켓’ 29일부터

기사등록 2023/04/21 11:52:47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려 함께 웃고 즐기며 체험하는 문화행사를 연다.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ABC 행복학습타운 창의터, 소래산 놀자숲에서 관내 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래숲과 함께 자라나는 그로우 마켓’ 문화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첫 행사날인 29일에는 친환경, 비건(채식주의), 음식을 주제로 25팀의 판매자가 실용적인 각종 상품과 함께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2시, 2시30분, 3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상당수가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열린다. 가수들은 노래와 춤, 상품 판매가 진행되는 독특한 공연을 펼친다.

또 소래산 입구 놀자숲 야외 잔디밭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와 아이들만을 위한 대형 그림판 색칠하기, 비눗방울 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모두 현장 참여로 진행되는 가운데 비가 올 경우 일주일 연기한다.

▲친환경·비건·푸드 ▲육아·아동 ▲여행·피크닉·캠핑 ▲문화·문학 ▲반려 동식물 ▲미술·공예 작품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일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8019-3810) 또는 인스타그램(@abc_grow_market)에서 안내한다.

ABC 행복 학습타운은 시흥시 소래산길 11에 있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 대야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시흥 ‘소래숲과 함께 자라나는 그로우 마켓’ 29일부터

기사등록 2023/04/21 11:52: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