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20일 오후 5시 56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워 31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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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21 08:54:19
기사등록 2023/04/21 08:54: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