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임기 중 사임했다.
대한골프협회는 19일 "회장님이 아난티그룹 외에 여러 사회활동을 하고 계신다. 사임 후 남해해성고 교육사업에 열중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평소에 힘에 부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지난해 말부터 주변 정리를 했다.
2021년 1월 제19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의 공석 시 부회장 중 최연장자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7명의 부회장 중 최연장자는 최칠관 부회장이다.
협회는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보궐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선거는 오는 6월 초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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