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7명을 기록, 누적 확진자가 39만3325명으로 늘었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제주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7명이다.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18명이다.
주간 누적 확진자 수는 827명으로 전주 대비 72명이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연령별 분포는 20세 미만 22명, 20~59세 92명, 60세 이상은 33명이다. 이 가운데 도민 확진자는 146명(99.3%)이며, 도외는 1명(0.7%)이다.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도내 병상 가동률은 28.57%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를 받고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 접촉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제주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7명이다.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18명이다.
주간 누적 확진자 수는 827명으로 전주 대비 72명이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연령별 분포는 20세 미만 22명, 20~59세 92명, 60세 이상은 33명이다. 이 가운데 도민 확진자는 146명(99.3%)이며, 도외는 1명(0.7%)이다.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도내 병상 가동률은 28.57%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를 받고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 접촉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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