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이 부활절 행사로 모은 헌금 153만원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를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됐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기독 대안 특성화 학교인 동명고는 부활절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주도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됐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기독 대안 특성화 학교인 동명고는 부활절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주도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광주시교육청은 동구청과 학생주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미로센터 내 극장을 학생 예술극장으로 운영하고 미로가든을 청소년 해방구 야호 존으로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야외버스킹 공연 활동을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홍보를 지원한다.
버스킹 공연(댄스·보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참가 신청을 받아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의 학생들은 공연 20일 전에 동구 미로센터 누리집에 신청하면 학생 예술극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미로센터 내 극장을 학생 예술극장으로 운영하고 미로가든을 청소년 해방구 야호 존으로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야외버스킹 공연 활동을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홍보를 지원한다.
버스킹 공연(댄스·보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참가 신청을 받아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의 학생들은 공연 20일 전에 동구 미로센터 누리집에 신청하면 학생 예술극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 수학교육 체험·탐구 중심 전환
전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수학교육을 위해 '체험탐구중심'으로 수학교육을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AI수학점핑학교 76개교, 수학공감학교 75개교, 탐구중심 수학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교실 13교개를 운영한다.
또 수학동아리 60팀을 공모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감서포터즈 지원단을 통해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수학교육을 위해 '체험탐구중심'으로 수학교육을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AI수학점핑학교 76개교, 수학공감학교 75개교, 탐구중심 수학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교실 13교개를 운영한다.
또 수학동아리 60팀을 공모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감서포터즈 지원단을 통해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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