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청정넷은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다. 2013년부터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슈를 공론화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
올해 청정넷 위원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주거 ▲평등·인권 등의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넷이 그동안 서울시 청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전한다.
행사에는 400여명(온라인 참석 포함)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정넷은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청년참여기구다. 2013년부터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슈를 공론화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
올해 청정넷 위원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주거 ▲평등·인권 등의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넷이 그동안 서울시 청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전한다.
행사에는 400여명(온라인 참석 포함)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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