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롯데워터파크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에 있는 롯데워터파크는 사계절 물놀이 시설 실내 워터파크를 15일 오픈한다.
실내 워터파크 재개장과 함께 ‘펫족’을 위한 댕댕워터파크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내 워터파크는 15일부터 매주 주말 운영한다. 사계절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 워터파크는 스릴 넘치는 워터 라이드부터 실내 파도 풀, 힐링 스파 풀까지 가족,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파도 풀 ‘티키 웨이브’ 와 짜릿한 ‘스윙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에서는 야외 존 못지않은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 물 버킷을 맞을 수 있는 종합 물놀이 시설 ‘티키 아쿠아 플렉스’와 바닥에 ‘펭요’(롯데워터파크 캐릭터 중 하나)가 그려진 어린이전용 미끄럼틀 ‘토들러 풀’은 아이들에게 취향 저격 놀이터다.
실외 워터파크에 있는 댕댕워터파크는 국내 최대 높이 21m의 수중 놀이터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와 시원한 분수와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시설 ‘티키 풀’의 수심을 약 30cm로 조절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과의 물놀이는 예약제로 운영되던 빌라 시설 ‘프리미엄 빌라’를 무료로 개방하고, 빌라 앞 정원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휴양 온 듯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봄 시즌을 맞은 롯데워터파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실내 워터파크는 내달 1일부터 주중 주말 상시 운영한다. 댕댕 워터파크는 5월 4일까지 주중 주말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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