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기준금리를 3.75%로 추가로 인상하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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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11 11:22:05
최종수정 2023/04/11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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