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10일 기화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청도군 출연기관으로 김하수 청도군수가 당연직 문화재단 이사장이다.
기화서 대표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교와 계명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메이지대 경영학 석사, 계명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우사회 대표이사, 리첼호텔(안동) 대표이사, 미래문화재단 이사장, 지역공공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 대표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고유한 정신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문화·관광 명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청도군 출연기관으로 김하수 청도군수가 당연직 문화재단 이사장이다.
기화서 대표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교와 계명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메이지대 경영학 석사, 계명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우사회 대표이사, 리첼호텔(안동) 대표이사, 미래문화재단 이사장, 지역공공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 대표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고유한 정신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문화·관광 명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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