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거리공연·콘서트 진행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1시20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퍼레이드' 개막식에 참석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행렬 인원 50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거리공연·길거리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퍼레이드 이후에 K-POP·트로트 등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레이드 행렬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종교·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퍼레이드 행렬 인원 50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거리공연·길거리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퍼레이드 이후에 K-POP·트로트 등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레이드 행렬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종교·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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