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썬호텔, 5성 호텔 됐다…"높은 고객 만족도 인증"

기사등록 2023/04/06 11:27:5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보유한 제주썬호텔이 호텔 등급심사 결과 '5성 호텔'이 됐다.

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제주썬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3년마다 숙박 시설의 품질, 서비스 수준, 시설 및 인테리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에서 5성 호텔로 지정됐다.

현장평가뿐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숙박하는 암행평가까지 통과했다.

제주도에는 제주신화월드, 신라호텔 제주, 그랜드하얏트 제주, 롯데호텔 제주 등이 5성 호텔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미 5성급 호텔로 운영해 온 제주썬호텔은 2018년 말부터 2019년까지 약 200억원을 들여 전면 개보수하는 등 등급심사에 대비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9월까지 약 2년 반 동안 운영에 차질을 빚어 왔다.

장기간 휴업했지만 필리핀 본사 및 정부의 지원을 토대로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 끝에 지난해 10월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온라인여행사를 비롯한 다수의 예약 플랫폼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 점수를 받고 있으며, 최근 호텔 전체 식음료 매장(총 6곳)이 ‘매우 우수’ 등급 식품접객업소로 지정돼 위생 및 청결도 부문에서 이미 5성급 호텔 수준의 자격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제주썬호텔 측은 "호텔 등급 심사 결과는 고객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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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썬호텔, 5성 호텔 됐다…"높은 고객 만족도 인증"

기사등록 2023/04/06 11:2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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