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수시 운전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 경영안정을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기업, 이달의 기업, 장애인·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10일까지 김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시는 대출이자 4%를 시비로 보전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금난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 경영안정을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기업, 이달의 기업, 장애인·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10일까지 김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시는 대출이자 4%를 시비로 보전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