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1일 오후 1시55분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의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졌다. 화재 현장에는 장비 11대, 진화대원 63명이 투입돼 주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 완료 후 사고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