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5시5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도로확장 공사장에서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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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01 12:31:29
최종수정 2023/04/01 19:22:52

기사등록 2023/04/01 12:31:29 최초수정 2023/04/01 19: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