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억9075만3000원 신고
기업은행 상장 주식 11주 등 보유
[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51억9075만3000원의 재산이 있다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 부지사의 재산내역을 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1채를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비치그린아파트 1채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에 숙박시설 건물 1채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지사는 기업은행 상장 주식 11주를 신고했고 배우자는 대한항공 31주, 모두투어 100주, 삼성전자 101주, 셀트리온 7주, 셀트리온헬스케어 33주, 카카오 1주, 카카오뱅크 59주 등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 부지사의 재산내역을 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1채를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비치그린아파트 1채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에 숙박시설 건물 1채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지사는 기업은행 상장 주식 11주를 신고했고 배우자는 대한항공 31주, 모두투어 100주, 삼성전자 101주, 셀트리온 7주, 셀트리온헬스케어 33주, 카카오 1주, 카카오뱅크 59주 등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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