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8일 밤 8시41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A씨가 콤바인에 끼인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유압장비 등을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콤바인이 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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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9 10:33:10
최종수정 2023/03/29 11:20:57
기사등록 2023/03/29 10:33:10 최초수정 2023/03/29 11: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