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위기 대응·주민자치 활성화
[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정선군은 31일 아리랑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소멸위기 대응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의 주최로 열리는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에는 시·군, 주민단체, 분권협의회,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주민자치·지방소멸 관련 전문가와 토론한다.
발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방소멸대응, 주민자치활성화 방안이다.
좌장은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토론에는 김덕용 속초시주민자치협의회장, 신영길 춘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 신승남 정선군 북평면주민차지회장, 김주원 상지대사회적경제학과 교수,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 등이 참가해 의견을 나눈다.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단체,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원도의 주최로 열리는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에는 시·군, 주민단체, 분권협의회,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주민자치·지방소멸 관련 전문가와 토론한다.
발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방소멸대응, 주민자치활성화 방안이다.
좌장은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토론에는 김덕용 속초시주민자치협의회장, 신영길 춘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 신승남 정선군 북평면주민차지회장, 김주원 상지대사회적경제학과 교수,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 등이 참가해 의견을 나눈다.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단체,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