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온라이프건설 수주 공사 조감도. (사진=온라이프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27/NISI20230327_0001226958_web.jpg?rnd=20230327144128)
[부산=뉴시스] 온라이프건설 수주 공사 조감도. (사진=온라이프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의 중견건설사 '온라이프건설'(구 세정건설)은 올해 1분기 9개 사업장에서 1970억원 상당의 수주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이프건설은 올해 3월 기준 경기 지역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신축공사(공사비 175억원)와 경기 이천 장천물류센터 신축공사(420억원) 등 9개 사업장에서 총 1970억원의 공사 실적을 올렸다.
또 온라이프건설은 경남 거제 고현IBC 신축공사 등 5개 사업(총공사비 3128억원)이 최종 계약 성사 단계이며, 상반기에 5000억원 이상의 수주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이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엔 재정 안정화에 주력하느라 한 건도 수주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1월 정근안과병원의 정근 원장에게 인수된 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정근 원장 체제의 온라이프건설은 올해 1월 34년간 유지해온 '세정건설'의 사명을 '온라이프건설'로 변경한 뒤 무차입경영 등 재무구조 안정화에 주력해왔다.
아울러 온라이프건설은 지난 1년간 500억원에 달했던 건설사의 부채를 상환하고, 당원 결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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