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엔피는 박상준·송방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상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지복·송방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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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7 14:18:53
기사등록 2023/03/27 14:18: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