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의원, 5분 발언 '미래세대 위한 ESG 경영환경 구축 지원'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24일 제2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지난 5일간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한 이락우 의원 발의 ‘헌혈권장’, 정성룡 의원 발의 ‘공동주택 관리’, 최재필 의원 발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와 수집·운반 및 재활용’ 등 15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 다함께 돌봄센터를 포함한 민간위탁 동의안 4건과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환경 구축과 지자체의 지원·역할’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4월 26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어 9일간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5일간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한 이락우 의원 발의 ‘헌혈권장’, 정성룡 의원 발의 ‘공동주택 관리’, 최재필 의원 발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와 수집·운반 및 재활용’ 등 15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또 다함께 돌봄센터를 포함한 민간위탁 동의안 4건과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환경 구축과 지자체의 지원·역할’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4월 26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어 9일간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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