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자회사 하나증권이 금융기관 차입 한도를 1조6961억원에서 2조6536억원으로 확대한다고 하나금융지주가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액한 한도 약 9575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18.1%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는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액한 한도 약 9575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18.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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