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만건…전년 대비 27% 증가·2020년 2.35배
민간시설 매출도 늘어…도 올해 3억3500만원 투입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8/NISI20220708_0001037747_web.jpg?rnd=202207081531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가 시행하는 민간체육시설 10% 할인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간체육시설 10% 할인 지원은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료의 10%를 할인하는 것이다. 지난 2017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가 카드로 시설 이용료를 결제하면 10%를 할인해주고, 차감된 10%는 제주도가 해당 가맹점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NH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의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 할인된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8만건에 이른다. 전년 6만3000건에 비해 27% 늘었고 2020년 3만4000건의 2.35배에 달한다.
할인 지원 가맹 민간체육시설의 매출도 늘었다. 2020년 41억6400만원에서 지난해 75억7900만원으로 증가했다. 10% 할인 지원 사업 이용 건수가 늘면서 민간체육시설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도는 올해도 예산 3억3500만원을 들여 10% 할인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성율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체육행정의 일관성과 생활체육 활성을 위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민간체육시설은 총 859개소고, 이 중 10% 할인 지원 가맹점은 521개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간체육시설 10% 할인 지원은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료의 10%를 할인하는 것이다. 지난 2017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가 카드로 시설 이용료를 결제하면 10%를 할인해주고, 차감된 10%는 제주도가 해당 가맹점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NH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의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 할인된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8만건에 이른다. 전년 6만3000건에 비해 27% 늘었고 2020년 3만4000건의 2.35배에 달한다.
할인 지원 가맹 민간체육시설의 매출도 늘었다. 2020년 41억6400만원에서 지난해 75억7900만원으로 증가했다. 10% 할인 지원 사업 이용 건수가 늘면서 민간체육시설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도는 올해도 예산 3억3500만원을 들여 10% 할인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성율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체육행정의 일관성과 생활체육 활성을 위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민간체육시설은 총 859개소고, 이 중 10% 할인 지원 가맹점은 521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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