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22/NISI20230322_0001223284_web.jpg?rnd=202303221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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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22일 오전 11시 7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33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15㏊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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