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할 전망이다. 대장동 수사가 시작된 지 약 1년 6개월만이다.
기사등록 2023/03/22 09:22:43
최종수정 2023/03/22 09:46:55
기사등록 2023/03/22 09:22:43 최초수정 2023/03/22 09: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