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과 국립청도숲체원,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산림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연계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연구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실무 역량 교류와 학생 참여 기회 제공 ▲각종 기획과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기타 협력사업 추진과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산림복지전문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청소년들이 해결을 원하는 문제를 제안하고 사업화하며, 신생 산림복지전문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연계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연구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실무 역량 교류와 학생 참여 기회 제공 ▲각종 기획과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기타 협력사업 추진과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산림복지전문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청소년들이 해결을 원하는 문제를 제안하고 사업화하며, 신생 산림복지전문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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