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대표이사 비롯한 사내외이사 선임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스코퓨처엠 제공) 2023.3.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20/NISI20230320_0001221090_web.jpg?rnd=20230320131229)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스코퓨처엠 제공) 2023.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포스코퓨처엠은 ▲경쟁력 있는 소재(Materials)를 통해 ▲세상의 변화(Movement)를 이끌며 ▲풍요로운 미래(Future)를 만들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Management) 한다는 의미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출범과 함께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포스코퓨처엠이 핵심 자회사로 포스코그룹의 새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룹의 7대 핵심 사업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전담한다. 최근 이차전지 사업이 반도체, 미래 차, 로봇 등과 함께 국가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포스코퓨처엠의 역할은 더 커질 전망이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화학과 에너지 소재 글로벌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100년 기업의 새 미래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여정을 우리의 이름을 새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새 사내외이사도 선임했다. 김준형 사장을 대표이사로,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내이사로는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 사외이사로는 김원용, 이웅범 현(現)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유병옥 포스코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을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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