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18일 오후 8시 9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의 가게 등이 입주돼 있는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건물 820㎡ 중 112㎡ 가량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3층 현관 복도쪽에서 LPG가스 폭발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 820㎡ 중 112㎡ 가량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3층 현관 복도쪽에서 LPG가스 폭발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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