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구주제 논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대표의원 심영석)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책연구용역 주제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참여 소통간담회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주민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연구단체의 실질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마을공동체 추진을 위한 준비와 실천 전략을 주제로 홍재봉 원장(부산생명의전화)의 특강이 진행됐고,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는 창원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영석 대표의원은 "창원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과 시의원, 집행기관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창원형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도록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는 오는 4월 중 정책연구용역 심의를 통해 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간담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주민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연구단체의 실질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마을공동체 추진을 위한 준비와 실천 전략을 주제로 홍재봉 원장(부산생명의전화)의 특강이 진행됐고,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는 창원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영석 대표의원은 "창원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과 시의원, 집행기관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창원형 마을공동체가 자리 잡도록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활동연구회는 오는 4월 중 정책연구용역 심의를 통해 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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