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정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17일 신규 정책지원관 4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신규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서류와 대면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됐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 감사·조사 지원, 의정활동 관련 자료 수집,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남용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완주군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복지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완주군의회는 17일 신규 정책지원관 4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신규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서류와 대면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됐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 감사·조사 지원, 의정활동 관련 자료 수집,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남용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완주군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복지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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