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7% 오른 3245.2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1% 상승한 1만1328.3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9% 내린 232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2% 내린 3226.8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6분께 3250.0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가상거래, 증권, 통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7% 오른 3245.2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1% 상승한 1만1328.3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79% 내린 232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2% 내린 3226.8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6분께 3250.0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가상거래, 증권, 통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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