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지난 16일 오후 11시50분께 경기 하남시 감일동의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개동이 전소되고 차량 5대, 컴퓨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17 09:45:07
기사등록 2023/03/17 09:45:07 최초수정